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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라는 이름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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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2건 작성일 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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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뜸해져도 이상하다 못느꼈는데....괜히 미안하고 맘 한구석이 아리네요.....


부천으로 이사가고 난 후론 더욱더 그러한.....


한번찾아가 봐야겠어염~


너무 오랫동안 못봐서 ...그래서 더 보고픈.....


 


맘속으로 항상 건강하기를....


행복하기를....


상처 받지 않기를.....빌면서....


연락도 없다가 ...


내 자신이 상처 받은후에야 ...염치도 없게.....


위로 받고 싶어서 찾게 되는.....


그래도 역시나 한결같이 ...


걱정해주고 위로 해주고...보듬어 주는 칭구가 있어서....행복합니다.....


 


 


삶을 살아가며 인연의 조각을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데.....


가슴에 새겨진 너의 이름 세글자로 인해....


나는 언제나 따뜻하다....


유...진...희.....


고맙다 칭구야....


사랑한다 칭구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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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전화번호부에 200명 넘게 저장되어 있는데, 막상 힘들때 문자보내면 답오고 위로해주는 애들은 50명 될까말까에요...ㅠ_ㅠ 진짜 친구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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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부천옆에 인천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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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옆에 안산시화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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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부천에서 2시간 거리엔 대전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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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따지면 제주도도 빙기로는 30분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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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렇지...우리는 지구라는 지역의 대한민국이라는 한 동네에 살고 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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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 정말 주말에 강릉가기 전에 인천함 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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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쿠라님 이쁜친구 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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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치마만 입히면 되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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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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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대신 한뼘 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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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한뼘?! 농구선수 한뼘?!
샤킬오닐 손찍힌 공보니 장난 아니던뎅;;;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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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엊그제 버스안에서 한뼘치마 입은 그녀...
참나...보는 내가 조마조마...-_-;;;완전 초민망...ㄷㄷㄷ;;;
제발...개성이고 뭐고...정도것 하고 다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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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15센티짜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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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옹 그냥 청테이프 두줄 감은거면 되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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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나도 부천사는 동생네 들른다 들른다하고
여태 못가보고있는데 ㅋㅋㅋ
나중에 갈때 같이가자 핑계삼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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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전화번호부에 200명 넘게 저장되어 있는데, 막상 힘들때 문자보내면 답오고 위로해주는 애들은 50명 될까말까에요...ㅠ_ㅠ 진짜 친구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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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일

부천옆에 인천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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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옆에 안산시화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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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부천에서 2시간 거리엔 대전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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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따지면 제주도도 빙기로는 30분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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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렇지...우리는 지구라는 지역의 대한민국이라는 한 동네에 살고 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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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일

ㅋㅋㅋㅋ 정말 주말에 강릉가기 전에 인천함 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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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일

사쿠라님 이쁜친구 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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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일

치마만 입히면 되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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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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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일

대신 한뼘 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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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일

한뼘?! 농구선수 한뼘?!
샤킬오닐 손찍힌 공보니 장난 아니던뎅;;;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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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느의하루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엊그제 버스안에서 한뼘치마 입은 그녀...
참나...보는 내가 조마조마...-_-;;;완전 초민망...ㄷㄷㄷ;;;
제발...개성이고 뭐고...정도것 하고 다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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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15센티짜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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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옹 그냥 청테이프 두줄 감은거면 되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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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나도 부천사는 동생네 들른다 들른다하고
여태 못가보고있는데 ㅋㅋㅋ
나중에 갈때 같이가자 핑계삼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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