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날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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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행복합니다.
몸은 고되고 힘들어도, 잡념이 없어지니까. 그런듯 하네요.
금요일은 회사 신입들이 들어와 회식을 하였습니다. 물론 저도 신입이죠 ㅋㅋ
25살의 아가씨가 들어와서 그런지 애인없는 대리가 너무 좋아하네요
저희 회사대리는 젊어여 27살에 벌써 부장겸 대리입니다. 회사일을 너무 열씨미 한덕에
애인이 있을리가 없죠 그래서 잘 엮어 줄려고요
사람이 살면서 세번의 인생이 바뀔 좋은 사람을 만난다고 하자나요,
좋은사람을 만나고 있는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동안 만나온 애인들 보다 더 좋네요.^^
제가 너무 바빠서 행여 이곳에 못들어와도 이해해 주세요.
그래도 정모에서 만난 분들의 얼굴은 잊지 않을게요.
좋은 주말주일, 잘 보내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그리고 좋은분 만나 인연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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