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믿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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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힘을 믿는다는 교만함을 가질때가 참 많습니다.
나는 나만 믿는다'라는 교만과 오만함.
나는 연약하기에 늘 보고, 듣고, 배우고, 떄로 남의 도움을 받을때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겸손함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 힘으로 산다고 느끼는 미약한 존재만큼 오만한 것은 없다.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저도 못믿어요..
ㅠㅠ..ㅠㅠ
화중지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겸손함?의 모양은 있으나...
겸손함?을 행할 능력은 없다....^^;
그걸 아는게 더~~
겸손해지는 방법?이 아닐까?....^^*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는 너무약해서 밟은면 꿈틀거려요 그래서 더 많이 듣고 배우고 도움을 받아야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