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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이야기

 

아.. 헤어지고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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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작성일 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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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요


전 34살 유부녀를 사랑해버린 28살된 멀쩡한 놈 입니다


그분은 20대 초반같은 피부에 키 168 몸무게 48키로


얼굴은 정말 섹시하고 이쁩니다


근데 그분이 절 버리고 떠나버렸습니다


그분때문에 직장도 부모도 배신하고 일본에서 한국까지 왔는데..


하....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그런데 복수가 하고싶어져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다른 이쁜 사람과 함께 사진찍어 새 애인이라며 싸이에 올려놓고


보게하고 싶습니다 저 정말 멀정한 놈인데 원래 이렇게 이상한짓 하는 놈은 아닌데..


꼭 정말 복수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실 여자분 있으시면 보수는 드리고 장소 완전 건전한 장소에서


사진만 몇장 찍어주심 되는데.. 정말 이쁘고 괜찮으신분 좀 도와주세요


지역은 인천이고요 나이는 20대 초반이나 중반정도 원하고요


연락처는 010-구공팔사 이사구구 입니다


꼭좀도와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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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사진 올리셔도 맘이 많이 아프실텐데요...
ㅠㅠ...ㅠㅠ
추후 게시판에 맞지 않는글은 삭제처리할수 밖에 없는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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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움.. (ㅡㅡ0)..
대.략.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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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게요 그런다고 돼는게 아닌거 같아요...
마음을... 너그러히... 그런건 정말 마음먹기와 시간이 해결해주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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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런것보다 잊고 더행복하게 사는게 복수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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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냥 다 잊으시고 더 좋은 여자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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