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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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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작성일 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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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은 울강쥐이야기를 해보려구요^^*


산지 일년반정도 되었는데 얘가 주인닮아서 무척 똑똑하고 이뻐요...^^*


배변도 잘가리고 말도 잘듣고... 한가지흠이라하면...상에 올라와요...ㅜ.ㅜ


제가 있으면 꿈도 안꾸는데 저만없으면 상에 올라간데요...


그러던 어느날이였습니다....


강쥐가 어제는 뭘 잘못먹었는지 제가 보는데 상위에 올라가는거예요...


혼내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청량고추를 상에 흘렸어요...


냄새맡고 안먹겠지했어요...


한번 햩아보더니 기침을 콜록콜록해서 이제 안하겠지 생각한 순간....


덥썩 청량고추를 먹어요...ㅜ.ㅜ


저도 매워서 쩔쩔매는걸...ㅜ.ㅜ


넘기가 막혀서 물을 줬더니 정신없이 먹더라구요...


야단쳐도 안되고 못먹는걸 줘도 안되고...


이넘을 어떻게 길들이죠??^^*


매가 최곤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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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냥...배불리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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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배불리 먹으라고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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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앗~~ 잘못이해했다...
누가 보면 오해하실라...
저 절~~대 보신탕안먹어요...
복날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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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e7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복날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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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헉~ 복날과 그외 2~3번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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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디 개x끼가 겸상을...ㅡㅡ;
전 아예 안먹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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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먹어봐요~~
몸에 좋아요^^*
개키우는 사람이 할말은 아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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