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ㅡㅡ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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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ㅡㅡ0)
공구야! 공구야~ 공구야..
그 혼란한 시기에 18년을 방황하다
결국엔 부모님의 나라.. 노나라..
고향으로 돌아갔구나..
공구야! 공구야~ 공구야..
너는 안온보다는 고통과 시련속에서
배움을 찾고 모든것을 깨닳아 가는구나..
아~ 춘추.. 후세에 남긴 이것이..
너를 존경하게도 만들고..
그렇지 않게도 하는구나..
아~ 공구야! 공구야~ 공구야..
댓글목록

Sakuy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영화보셨나 보이다~
난 제자들 우르르 쪼차 왔을때 눈물나던뎅;;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표현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뭔소릴까... 답답하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