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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는 우유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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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작성일 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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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 우유부단합니다


정말 우유부단합니다


남한테 싫은소리도 잘 못하고 거의 80%이상 그냥 참습니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바보 같습니다....


이러면 안돼는데 이건 아닌데 싶어도 그냥 그렇게 지냅니다...


이런 성격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백사는 바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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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그런데...
고치시면 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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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5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렇게 다 세상 살아 갑니다..고칠필요 없습니다 좋은 성격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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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고칠필요없어요...
그래도 정말 아닐땐...
참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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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참는다면 인성님게만 안참겠어요~ ㅎㅎ
제가 자꾸 바보같아서 죽겠어요 이러다 뻥~ 할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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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러나~저러나~참고 나서~ 후회가 없담...님은 성격 넘 좋은것일터이고.....후회가 된다면...바로 상황을 바로 잡을 필요성이 있다고 추측 됩니다.화가 날 정도루 힘이 들 만큼 참았다 싶으시면...시간이 조금 지난 후 수정을 상대편과 같이 차분하게...해야 할거 라는 생각!! 쓰고 보니...이게 더 어렵다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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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보고 그렇게 하라구요? ㅋ
전 성격도 무지 급하거든요...ㅡㅡ;
보통 따질줄을 몰라서 나중에 하는것도 못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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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기승전결...조리있게 말 하는 화법이 필요 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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