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군대가 갑자기 가구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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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방위군 이야기를 읽고 나니....
20살에 군대가 넘 가고파서, 머리를 그때 (어스)라는 혼성그룹 여 가수처럼 빠악~~ 깍은 기억이 난다...
신체검사서 시력문제로 떨어 졌지만.....
체험이 있다하면...꼬옥 다시 가고 싶은 군대~~
이건 내가 어릴적 가족모두 군대 생활을 넘 오래 즐겁게 한 탓에...
그리움 속의 희망적 바램일까?? 진짜 군대는 요즘 어떨지.
곰곰이 생각에 잠겨 보지만.......이젠......... 힘 들겠쥐??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남자분이셨구나...
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참 이상스런 분이시네~ ㅎㅎ
백사부대 하나 만들까요?ㅋㅋ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남자분이세요???
사진이 여자분이던데...ㅜ.ㅜ

kos5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남자는 방위군이라고 하지 않습니다..ㅎㅎ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한국 내 후배들 몇이 군대 가서 장교루 있다는 이야기 듣곤 했는데(나 남녀공학 나옴)...요즘 보면..이스라엘 처럼 여성도 군대를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던데....여긴 아닌가 봐여~~ㅠ.ㅠ~~조인성 좋아님!! 나 여성 입니다....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kos53님....남자를 방위군 이라 하지 않으면...아저씨를 방위군 이라 하는 건쥐?? ㅎㅎㅎ....그렇담...나이든 여성 군인 들을 호칭할땐...어떤 용어를 사용 하나요??

kos5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역한 군인은 예비군에 편입되고 그후 민방위에 편성됩니다.ㅎㅎ 따라서 방위군은 우리나라에서는 없고 미국에 주 방위군이 있습니다.그리고 나이든 여성군인은 계급을 부릅니다..예를들어 이중사 최소령....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