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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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루기 힘든 존재 인거 같아요~
조금만 풀어주면 완젼 떠들어 대고~
조금만 잡으면 울어대고;;
어찌해야 잘 잡힐런지 ㅡㅡ;;;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아침에 병원을 갔는데요...
환자 13명중 어른이 2명이고 나머지가 다 5~6살쯤
되는 꼬맹이들이 더라구요...
아픈것도 그렇지만 정신이 한개도없고...
다들 울고...그럴땐 매가 약이 되지않을까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럴땐 야동 쵝오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큰애 에요 ㅎ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지마라...해라...조용히...이럼 안되...설명과 함께 하는 잔 소리가...120번은 넘을걸여?? 그냥 두자니...정신 사납고,잡자니 아이 기 죽을까 걱정되고...헐~~~아이와의 타협이 최고라고 배웠는데..... 진지한 대화를 하기에는 2분이 넘질 안으니.....집중력을 요구하는 대회를 통하여 아이들을 꽈악 잡으시길~~홧팅!!

하루에올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칭찬이 진리!!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난 뭐라고 하면 막 삐뚤어질테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