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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작성일 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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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상징인 에펠탑이 세우는 과정에 생긴일이 오늘 라디오에 나오더군요


시민들의 반응도 시큰둥하고 예산도 없어서 예산의 80%를 기획자가 대고


다 만든후엔 철제괴물이라며 철거 위기까지 갔던 에펠탑...


결국은 방송국 송신탑으로 거듭나며 이제 파리를 상징하는 탑이 돼었다고...


저도 지금은 인생 요따구로 살고있지만 나중에 기억 돼는 사람이 될수 있을까요?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짐승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데


백사는??? 내 가죽??? 내 이름??? ㅡㅡ^


나파라 싸이트에 글과 댓글만 남겠군...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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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은 백사잡아서 밀수하세요~
그럼 이름좀 남기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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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절 잡아서 팔으라고요? 나 파라? 아~ 나파라~
안파라~(정주리버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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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말고요..정말 백사요~
tv에서 봤는데..마리당 1억씩도 호가한대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좀 주시고...뉴스에 많이 나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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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은 이름과 가죽 다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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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올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능 몰남기지...
예전에 그생각했었는데.. 초등학교나 이런 단체사진을 보면서 누가 누군지 기억하다가..
나도 누군가 보는 사진속에그 그 사람이 날 기억해줄수있을까...하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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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 가죽을 왜 남겨요... 그리고 제이름 쓰는곳이 많아서...ㅋㅋㅋ 안남겨도 이름이 저절로 남아요... 대신 이름은 남지만 그게 나인지는 모른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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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음~~~ 나랑 같은 고민이 있으시 군여.... 누구나 다~평범하게 살고 싶지는 않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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