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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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서울 왔습니다;;
갑자기 필요한게 생겨서,,,,작업실와서 실리콘과 씨름중입니다
뭐,,,,,일하는곳이 양수리인지라,,,,,맘먹으면 한시간내에 올수 있는곳이지만,,,
이넘에 일이,,,,그동안 꽉 붙잡고 놔주질 않네용 ㅋㅋ
매일매일이 아침 7시쯤 기상해서 밤11시쯤에 끝납니다 정리하구 씻구 하면,,,,,새벽 ㅠㅜ;;
끼니마다 밥차가 와서 밥주지만,,,,,,넘 맛이 없습니다 ㅠㅜ
밥먹기가 싫어질정도입니다;;; 아무래도,,,,이번일 끝나면 살이좀,,,,,마니마니 빠질듯;; ㅋㅋㅋ
6월엔 백사처럼 아주아주 날씬해져서 나타날지두 모릅니다 ㅋ ㅑㅋ ㅑㅋ ㅑ
그동안 술도 못먹구,,,술고파 혼났습니다 ㅋ
작업실 오자마자 짐 닭발에 쐬주 두병 마시는 중입니다 ㅋ ㅑ~ 맛나당 ㅋ
요즘,,,,,,,,,,,,일케 살구 있습니다 ^^;;
낼이면,,,또 양수리 들어갑니다
이번엔 노트북 가지고 갈생각입니다 움,,,,,,쉬는날은 접해서 안부인사라도,,,,,ㅎ
6월까지 저 안보인다구,,,삐지지 마세용~ㅎㅎ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횽아~ 저 이미 삐졌어요~ ㅎㅎ
열심히 하시구 우리 저번에 양수리서 모이기로 한거 아니었어요?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늘님..디따 올만이요~
자주 좀 오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삐졌어요...ㅡㅡ;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엥!! 오빠 6월까지였어?
5월 아니었나???
하루에올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들 친하시구나...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밥차를 바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