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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이야기

 

휴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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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작성일 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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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4박5일동안...필리핀에 다녀오셔서...


저도 4박5일동안 술만 먹었어요...^^


나름대로 저도 휴가인데...


할일은 없고...


그래서 그냥 술만 먹었어요...


제 열쇠어디다 둔지 몰라서...아버지 열쇠가지고 밖에 나갔다가...


어디다 둔지 몰라서 한참을 헤메였다는...


사무실 다 찾아보고...집 찾아보고...


4일동안 간 술집들...다 찾아가서...열쇠 못봤냐고 물어보고...


경비실에다가 분실물 들어온거 없냐고 물어보고...


오늘 저녁은...무지하게 우울한 하루였었다는...


그래도 다행히...제 책장 꼭대기에 있는걸 찾아냈다는...


내가 왜 거기다가 두었었는지...


ㅠㅠ//////////////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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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사는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영자님 ! 지금은 잘모르지만.. 저 일 잘 해결되면 술한잔 사드리고싶어요 잘되겠죠 ..?
실례지만 어디사시구 나이가 어떻게되세요 전 충남아산살구 지금은 하우스메이트 구해서 서울올라와있구요
23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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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나이 많아요...34살 먹은 노총각이에요...
술은 인천오시면 제가 고기부페에서 고기 배부르게 사드릴테니까...소주값만 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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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움.. (ㅡㅡ0)
점점 신호가 오는군..
쿠.. 쿠.. 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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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사는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앗 ! ㅠ 소주값이 더나갈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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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반대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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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는게 힘든거보다 파라님 보기가 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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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휴가를 잘보내는것도 현명한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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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좀 줄이세요
무슨 술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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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올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인천만 가면 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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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헐~~~~ 이런 시간을 보내신단 글이.....이해 되는 나....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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