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페이지 정보

본문
일도 늦게 끝나고~
썩 그닥 기분이 좋지 않았었는데~
오늘 게시판 와보니 아주 훈훈한 분위기네요~!
저도 외할아버지꼐서 참 많이 이뻐해 주셨었는데;;;
문득 생각이 난다는;;;ㅠ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친할머니가 절무척 이뻐해주셨는데...
임종때 교통사고가 나는바람에 마직막 모습을
보지못했어요...ㅜ.ㅜ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모두들..힘 내시고...즐거운 하루 보내용..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외할머니가 참 많이 이뻐해주셨는데...
그래서 매달 5만원씩 용돈 드리고 있어요~^^

하루에올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왜이렇게 우울해지지 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매달 5만원 안습...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는 내 여섯살 까지 나의 든든한 담이 되어 주셨던 증조 할머님이 너무 그립네요......오늘 기분이 좋고 맘이 따듯해 지는 글들 덕에~~~~ 눈물 나올까 이만...담주에 와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