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 난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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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놈이 전화하더니 집앞이라고 무작정나오라고 해서...
오늘의 일과과 시작되었네여...
친구차에 타서 그냥 잤는데 일어나 보니 강화도 - _-;;
선배누나랑 사랑에 빠졌다나..
근데 나는 왜 데리고 온건지...
둘이만 신나게 놀고..
저는 눈치밥먹으면서 재대로 먹지도 못하고 운전만 겁나 하고왔다능..
ㅇ ㅏ !!
커플무죄 !! 솔로유죄!!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강화에서...남자 둘이서 모하고 신나게 노셨어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목만 봐서는 취해서 분간을 못하시는거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