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장수인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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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니누나 두번 준거밖에 없는데...
이번엔 강요를 하신다...
40일된 하얀색 말티즈...암컷...
누구 줄사람 있으면 주라신다...
역시 우리 사모님... 돈도 많으셔....
강아지도 항상 비싼것만 사시면서...
이번에 손주를 보셨는데 그손주가 집에서 생활할것 같다고...
빨리 가져가라신다...
누굴 주징... 이번엔 내가 키울까...이제겨우 40일됐다는데...ㅜ.ㅜ;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요,,,저요,,,
나 안주면 삐진다..??
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정말 키우실 생각이 있으신거에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글 쓴거 생각안나요...
ㅠㅠ.............ㅠ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파라님을 어쩌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