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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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때 아버지차 끌고 가면...
신경쓰일거 같아서...
어제 어머니한테 차산다고 했더니...
너 차사면...아버지 차 판다....라고 하시는거에요...
아버지도 집에 계셔서 차를 잘 안쓰시거든요...
저도 사무실이 걸어서 10분거리라...
별로 안쓰지만...
그래도 차쓸때 마다 보고 하고 쓰는게 조금 그렇거든요...
제 나이 34인데...어머니한테 모든걸 간섭받고 살어요...
ㅠㅠ....ㅠㅠ
나도 폼한번 나게...중고로 외제차 한대 살려고 그랬는데...
ㅠㅠ....ㅠㅠ
오늘 사무실에 몇분이 면접보러 오기로 했는데...
청소하기 귀찬아요...
완전 쓰레기장이지만...그래도 청소하기 귀찬아요...
직원구하면 직원분보러 해달라고 해야지...
ㅠㅠ...ㅠㅠ
어제는 잘모르는동네에서...
혼자 소주한잔 할려고 참치집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쪽팔려서 그냥왔어요...
아직까지는 사람 많은데서 혼자 못 먹겠어요...
다음에 도전해봐야지...^^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혼자서 뭘 그렇게 맛있는걸 드시러 다니시길래...
빨리 여자친구 만드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소개시켜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청소 대행 하세요 ㅋ

깜찍섹시그녀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청소대행 해드릴께여 ㅎ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청승맞게시리 왜 그러실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