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돌려 놓고 싶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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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으로 돌아 가고 싶으네요.....
후회가 심해 져서 이러다 신경쇠약 올까 걱정 되는 지금....
이미 우울증이 시작 된 걸까??
음~~
즐건 노래가 필요 한 지금....
아자!!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럴때는 정신병원에 가셔서 상담 받으세요...
저도 예전에 가봤어요...
그냥 힘든거 얘기하고...의사가 손을 잡아주면서..
내가 약줄께~내가 약줄께~
이런말 하는게 너무 재미있고...위로가 되더라고요~
힘내세요..화이팅~^^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역시...파라님은 전과가 있었어...ㅎ
가까운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과거에 너무 연연해 하지마세여..
간 날들은 돌이킬수 없으니 앞을보고 희망을 생각하세여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음~~~ 결국 일 주일 만에 평온한 맘이 왔네요~~
'환난과 걱정은 결국 지나 갈 일이다' 라는 말로 정리 되었습니다...
후회 없는 삶은 없다는게 나의 결론~~ 홧팅!!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아~~ 오늘 정신과 상담 받으러 간답니다~~
여기 의사는 "약 줄께~~" 하며 달래 주진 않네요..ㅋㅋ
그냥 듣고 웃고만 있답니다.
이럴려면...인형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것두 그리 나쁘진 않은 듯?? ㅋㅋ
아마~~ 정신 분열 초기라고 할 거 같아서....의사 한테 갑니다....
위로는 스스로 강해지니...필요가 없더군요.
걱정 감사 합니다.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행운의 백사님~~~ 그런 가 봐여~~~파라님이...ㅎ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가까운 사람님~~ 앞만 보고 사는게 힘들다가...가끔 후회가 왔지만... 훌 훌~ 잊어 지내요. 후회 한들 뭐 합니까??
내일은 또 다른 내일이 펼쳐 질 건데...^.^
우리 모두 웃으며 삽시다~~~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