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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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홈플러스 다니는...
초등학교 친구한테 5년만에...전화가 왔었어요...
그 친구가...
성환아...나 성공했다....
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잘은 모르겠지만...
부럽더라고요~^^
오늘은 갑오징회 먹었어요...
술 조금 더 먹고 싶었는데...
친구가 집에 간다고 해서...
맥주 사가지고..
집에 와서...
부모님 몰래...맥주 마시고 있어요...
오다리도 샀어요~^^
좋은밤.............되세요...
그리고...꼭...
.
.
.
악몽꾸세요~^^
댓글목록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반사~ ^^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홈 플러스 다니는 친구가~~~성공 했다는 점에~~ 우선 축하를 해 주지 그러셨어여?? 악몽은 가끔 꾸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은 듯......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도 성공 하셨다고 하시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