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했다는...왕창.....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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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적은 주말 계획대로 다~~하고....
토요일 저녁에 바다속을 헤매었던 기억들을 빨래와 함께 다~~ 흘려 버리고,
어제 일 오후에 맥도날드 까지 갔다 왔다능.....
어찌나 바쁘던쥐....ㅋㅋ.... 주말에 총 210km뛰었네여~~
오늘 오전은 비가 진득하게 내리는 관계로..
벽난로 피우고~~ 잠시 만덕의 이야기와 함께 쉬어 보렵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설마~
정말 뛰셨어요..??
^^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프흡~~~ 내 차루여~~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드라이브 시켜주세요~^^
가까운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알차게 보내셨네여.. 전 집에 만 있어는데..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금까지~~~푸욱~~~쉬었네여~~ 이제 화요일 시작을 위해~~ 아자!!!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드라이브~ 하고시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