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새벽을 깨우는 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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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글을 전문 분야에 올려 놓았다. 이쪽 여행시 한국서 하기 불편한 예약과 숙소 안내등은 소개.예약등등 무료로 제공 해 줄수 있다는 짧은 글...
글이 넘 짧아 서 일가??
오늘 새벽 5시 조금 넘어...벨이 시끄럽게 울려 받았다.
나:여보세요?
젊은 남자: 인테넷 봤는데요~~ 그러면...파리 가는 비행기 표랑 숙소랑 무료로 해 주시는 건 가여??
나:(잠에서 깨어 나오기 힘 들었다...) 무슨 글을 읽으 셨는지?? 정확하게 보긴 하셨나요? 예약등의 도움이 필요 하신 분 께,무료로 제공 해 드릴 수 있다고 적어 봤는데여~
젊은 남자: 그럼 비행기표는 안 되는 건가요?? 숙소도 무료로 주시는거 아니구여??
......>>>>>> 할말 잃음<<<<<............
결국 이 전화로 7시가 다 되도록 잠이 들지 못 하였다....
늦게 자더라도 정해진 시간에 맞취 일어 나는 리듬이 갑자기 깨어진 새벽.....
새들의 노래가 오늘은 짜증 나기 까지 하였으니.....
이 전화를 받고...상식 이 외의 생각을 하며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에, 오후에 귀가 하자 마자, 바로 수정 하였다...
자세한 예문과 함께~~~
아니?? 비행기표와 숙소가 공짜?? 어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댓글목록

진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

진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화성인이 가끔 등장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름다운 여성분이..저한테 시집온다면...
저는 비행기표랑 숙소 공짜로 해드릴텐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글을 13579로 보셨나보네요 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그런거있으면 저도 연락해주세요...*^^*

혼자는쫌그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름다운 여성분이..저한테 시집온다면...
저는 비행기표랑 숙소 공짜로 해드리고
매일 목말도 태워드릴수 있어요 -ㅅ-ㅋ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화성인 인가 보다~~ 했는데.... 그 젊은 남자분이 1279843으로 읽었나 보져~~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파라님~~~~ 진짜루 아름다운 여성 이여야 하나요??
어떤 기중으로 아름 다운건쥐?? 여기 주위 보면~~ 내 기준으로 아름다운 여성 분 들 넘치는데......다 국적이라 소개 해 달라면....5명 까지 가능 할 거 같다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조 인성좋아님~~~눈 씻고 찾아봐도 그런거 없던데요?? 님이 해 보실 의향은??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혼자는 그래님~~ 체력이 좋으 신 가 봐요?? 여기 대학생들 보니...다~ 장신 들이라....남녀 평균 키가 178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