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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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나간지 2틀 그리곤 투표날...
투표날은 헬스장이 6시까지만 한다더군요
그래서 투표하고 운동 하려고했는데...
전날 너무 무리해서인지 그냥 쉬었답니다...
어휴... 쉬는날이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싶을정도로 몸이 여기저기 땡기더군요...
기분 좋은 당김... 움직일때마다 욱신거리며 통증이 오는데 전 이기분이 참 좋습니다...
움직일때마다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아직도 움직임에 불편함이 있지만 오늘도 가서 다른부위 열심히 운동 할생각입니다
하루 100그람씩 살이 쪄야하는데... 그래서 어제도 치킨 시켜 먹고 바로 잤는데...
빨리 살찌고 싶어요~ 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통통한 백사가 더 맛나나요..??
^^
제 살좀 띠어가시지...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번 운동은 근육만들기가 아니고 살찌우기...
열심히 운동해서 살찌울거에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토실토실 살찌워서...저한테 잡히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우리 파라님 뵈러 한번 가야는데...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바빠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살빼고 오세요...^^*
진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왜 근육이 안붙을까요ㅠ
헬스클럽 다니기엔, 시간의 압박..
핑곈가요?ㅋㅋ
혼자는쫌그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여름...... 역시.. 살찌우는건 봄가을이 최곤가봐요 ㅋㅋㅋ 여름은 살이좀 빠지는계절이니..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기 전 맥주 한 잔과 라면 꼬옥 드셔 보시와여~~ 비엔나 소세지도 간식으로 달고 우유 한잔씩 하시면...한 달뒤...5kg은 거뜬하게 찝니다....
튀긴 치킨 보다 좀 더 빠릅니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아침저녁으로 주식이 라면이라 ㅜ.ㅜ;
면종류 정말 싫어하는데...
어제도 잠들기전에 치킨과 보충제를...
혼자는쫌그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앍.... 혼자 자취하면서 사는지라.... 꼬박꼬박 챙겨먹기가 힘드네용 -0-;;;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밥 3인분 해서 한번 먹을 양의 1/2 맘큼 덜어 냉장 하시구여~~ 먹을땐 렌지로 뜨겁게 데워,마가린이나 참기름.버터등등...한 스푼 듬뿍+간장 한스푼+달걀과 김치.....로 1 주일간 매일 자기 전 드셔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