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맛탱이 갔어요 > 살아가는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이야기

 

몸이 맛탱이 갔어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작성일 10-06-01

본문

어제 운동 다녀왔어요... 몸무게 69.3... 76키로 나갔었는데...ㅜ.ㅜ;


운동을 하는데... 중량도 엄청 미달돼고... 셋트도 안나오고...


하품만 나오고 자꾸 갈증나고...


몸이 맛탱이 갔어요... 어제 가슴운동했는데 오른팔 삼두가 완전 굳었어요 ㅜ.ㅜ;


오늘 삼두 운동 해야돼는데...


그동안 운동 안한게 정말 너무너무 후회돼요...


앞으로 열심히 다녀야겠어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떻게 살뺐는지 비결좀...^^*

profile_image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가슴 이쁘게 만드시고 인증샷 올려주세요~^^

profile_image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예전에 상체 사진 올렸자나요...
더 해봐야 그정도 겠죠...
어제 펌핑해서 오늘 가슴빵빵 ㅎㅎ

profile_image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시올려주세요!!!!!!!!!^^*

profile_image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런 가슴 말고요~
뽀얗고 하얗고 커다란 가슴이요...??
^^

profile_image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하~~~아프시고 이렇게 빠질 수 있다면.....여자 횐님들 부럽겠다믕.......가슴 근육 운동은 여성들도 적용 되는 거니까~~ 우르르~~따라 할거 같으네여~~ 담에 인증샷 들로 화면이 뽀샤시 되는거 아닐지?? 흐흐

profile_image

진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요즘 집에서 가끔하는데, 운동하면 잠이 왜이렇게 올까요?ㅠ_

profile_image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 이거뭐 지금 당장이라도 올려야할 분위기네요 ㅡㅡ;
진서님 웨이트를 해서 근육이 펌핑이돼면 그 근육이 쉬면서 발달이 돼는거니 잠을 많이 주무시며 휴식을 취하는게 좋답니다

Total 15,168건 408 페이지
살아가는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063
왜들이래~ 댓글7
익명 06-04
9062 익명 06-03
9061
흐으음.... 댓글5
익명 06-03
9060 익명 06-03
9059
덥네요~ 댓글6
익명 06-03
9058 익명 06-03
9057 익명 06-02
9056 익명 06-02
9055
선거~ 댓글3
익명 06-02
9054 익명 06-02
9053 익명 06-01
9052
아~~ 댓글8
익명 06-01
9051
오늘은~! 댓글5
익명 06-01
열람중 익명 06-01
9049 익명 05-31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 로그인이 안되시는분들은
휴대폰이나 pc의 전원을 껐다 켜주세요

회사명 : 나파라 / 대표 : 안성환
주소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997-2
사업자 등록번호 : 121-13-7196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남구-686호
직업정보제공사업:J1500020220001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안성환
문의메일 : ash977@naver.com

Copyright © nafara.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