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드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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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종기가 있어요...
한 1년된거 같아요...
2년전에도 종기가 있었는데...버티고 버티다...
너무 커저서...병원에 가서 짼적이 있었어요...
무지 무지 하게 아팠었다는...
칼로 한 4번5번 째더니...
꽉 눌렀다는...
그때 너무 너무 아픈 기억이 있어서...
지금 종기를 쨀 용기가 나지 않아요...
ㅠㅠ....ㅠㅠ
술을 끊던지...종기를 째던지...
둘중에 하나해야하는데...
ㅠㅠ....ㅠㅠ
둘다 못하겠어요~~^^
좋은밤 되세요~^^
댓글목록

진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음. 종기를 쨰세요ㅋㅋ

투혼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파라 바보!! ㅋㅋㅋ 조만간 만나 ㅋ 한 2-3년만에 남긴글 치곤 넘 유치하다 ㅋㅋㅋ 먄~~~~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취해서 적어서 그래요...
ㅠㅠ...ㅠㅠ
투혼랑님 무지 무지 오랜만이에요~^^
자주 좀 오시지~~~~~~~~~~~~~~~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을 끊으세요....^^*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 만땅 취해서 종기째러 가세요~^^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 드시고 감각 마취 된 후에 찟어 달라 하셔서~~ 고름 짜 내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