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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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야 하루가 길어지는걸 새삼느끼네요.
모두들 즐거운 월요일아침 맞으셧나요?ㅎㅎ
..
어제 한강에서 무리해서인지, 목도 칼칼하고 몸도 찌뿌둥한게 오늘 운동은 삼가해야겠어요.
절대 귀찮아서 핑계대는거 아네요. 진짜에요.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까악~~ 강쥐 넘귀여운데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내게 그런 핑계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
진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더 귀여워요.
때리지마세요. 아파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맞아야 낳아요...ㅎㅎㅎ
진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으헝.. 귀여운것도 죄구나 흐흑..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두 귀여운뎅 ㅋㅋ 도망가야징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진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쇠방망이 옥션에 파나요?
혼자는쫌그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우루루루루~ 까꿍~ ㅋㅋㅋㅋ 아 귀엽당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너무 힘들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