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M 땡볓아래~~무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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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풀들 제거 하느라......
담장 따라 주욱 한 바퀴 돌고.....마당 입구부터 풀 뽑기를 3시간 했네여~~
곡괭이 비슷한게 있는데....반동이 도끼 찍을때랑 비슷....휴~~300번 이상 했는데...
어깨랑 손목위로 부어 오르네여~~
이러다 남자 될까 무섭다..ㅠ.ㅠ
근육 안정제 먹고 자렵니다~~
와인 한 잔이랑.....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 머리에 있는 흰머리도 좀 제거해주세요~^^

진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 벌써 흰머리가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진서님도 제 나이 되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스 붙이고 주무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허리까지 욱신 거렸다능....ㅠ.ㅠ.....
나두 흰 머리가 생겼을 련지?? 관리자님은 빠른 시간에 짝을 만나셔야 할 듯. ... 흰 머리 뽑아줄~~ㅎ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진서님아~~~ 스트레스 ㅁㅏㄶ으면 생길 수 있는게 세치랍니다~~ 이거이 많아지면....흰 머리....나이들어 많이 생기면....염색 해야 하구~~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잡풀을 파라님이라 생각하시고 팍팍~!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돌쇠는,,,,파라뉨이 딱인뎅 ㅋㅋ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행운의백사님~~ 팔 모가지가~~ 욱신 하네여~~
일요일 오후에 1시간 더 했어여~~ㅠ.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회색빛 하늘님~~ 돌쇠가 진짜 필요 할듯....파라님은 게을러서 안 될거 같은데....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조 인성 좋아님~~~ 파스 없어요~~ㅠ.ㅠ.....
대신 반신욕+족욕 했어여~~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반신욕이랑 족욕 시켜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