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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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창문이랑 베란다문을 활짝열어놓고 시원하게 자는데....
옆집에서 갓난아기의 울음소리와 아기엄마의 짜증내는 소리에
깼어요...새벽1시반에....
그러더니 밑에집 할아버지올라오시고 싸움소리나고...
그때잠깨서 잠도못자고 출근했어요...ㅜ.ㅜ
왜 그아기는 꼭 그시간만 되면 우는지...ㅜ.ㅜ
오늘부턴 제가 울어야겠어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시골가서 혼자 사세요~^^

진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 나파라님 짖궂으시다.
고소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어제 옆 건물 아저씨랑 아주머니 싸우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시끄럽다고 소리도 질렀는데ㅡㅡ;
한참후에 경찰와서 조용해진듯...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같이 싸우시지...^^*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컥;; 문 다 열어놓구 자다가 파라뉨 같은 산도둑녹색괴물 들어오면 어쩔려구;;;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럴땐 바퀴벌레약을 찍~^^*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기가 어린가 봐여?? 아직 밤에 잠을 숙지 할 시기가 아니라 그럴 수 있다는 군요. 모유.분유를 꼬옥 먹여 줘야 한다던지...아이가 피부질환이나 아픈 경우도 새벽에 잠을 못 자는 이유이니...... 이해 하시와여~~~ 님도 나중에 그 아이의 엄마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 하면.....이해 될 건데~~^.^ 이럴경우를 대비하여...기본 수면 유도제 처방 3일분 받아 노으셨다가 이럴때 꼬옥 드시고 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