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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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출근길에 사람이 넘많았어요...ㅜ.ㅜ
만원지하철에서 겨우 서있기편한 자리를 차지하고 서있는데...
50대쯤 되보이시는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그냥 절밀어버리시고 제자리를 차지하시는거예요...ㅜ.ㅜ
속으로 무지얄밉고 화나는데 뭐라고 할수도없고....ㅜ.ㅜ
만원지하철에서 스타킹나갈까봐 여기저기피하고...ㅜ.ㅜ
힘든출근길이였습니다....ㅜ.ㅜ
댓글목록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힘든 출근길 이용안한지 10년이 넘어서리,,,,,ㅋㅋㅋㅋ
사장님께 화풀이 하세요 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지하철에서 누가 제 자리 차지할려고 그러면...막 밀치는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성님 꼭 어디 직장 다니는사람처럼 쓰셨어요~?ㅋ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직장다니거든요!!!^^*
진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직장안다녀요. . .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50대 아주머니라~~~ 눈썰미가 좋으시네여~~
명당을 알아 보시다니......
스타킹 조심 조심~~~ 정말 신경 쓰이셨겠어요~~ 그나마 출근 하셨다니....다행과 함께 안도~~휴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성님~!
믿어야돼는거에요?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뭘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