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일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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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간만에 서울 어머니댁에 왔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어머니는 닭을 삶아 주셨어요...
벌써 몇년째 닭만 삶아 주시는건지...ㅡㅡ^
이제 삶은 닭은 지겹네요...
모두들 즐거운 휴일 돼고 계시지요~?
오늘 푹 쉬시고 또다시 즐거운 한주를 맞이 하자구용
댓글목록

진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네^^, ㅋㅋㅋ 저 닭신인데. 냠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닭좀 삶아주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저 주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애교로~~ <엄마 일 하지마여~~> 하시고..훈제나 튀긴 닭을 미리 배달 시키시고 가심 될거 같은디.... 아님~~ 같이 모시고 나가서 시장의 구수한 음식을 같이 드시던지....
그치만.....
어머니 입장서 사랑담아~아들 챙겨주려 그런건데.....
고춧가루 풀어서 라두~~많이 드시와여~~~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몇년을 드셔보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