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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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머리 깍으러 갔어요...
파마 할까말까 하며 기르다가 토요일에 모임이 있는데
기르던 머리가 좀 지저분해보여서 파마할지도 모르니 살짝 다듬어 달라고했어요
근데 깍으니 자꾸 머리가 뻗치는거에요...
그래서 파마해버렸어요...
파마하고 운동했는데 머리도 못감고...
오늘아침에도 맹물로 감고 왔어요...
괜히 파마했어...ㅜ.ㅜ;
댓글목록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 왜 그래쪄~ 왜 그랬을까~ 왜 빠마했을까~~....잉잉잉~~~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퍼머는?? 누구 기준으로??
넘~~궁금하다~~는~~
빨리 풀리게 그냥 샤워할때 머리도 감지 그러셨어여??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얼른 다시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는..빡빡인데..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왜그러세요 나름 파마도 잘 어울려요...
파마 자주하는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