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학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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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1시에 술취한 상태로...
친구랑 인천 문학경기장에 응원하러 갔었어요...
11시부터 3시30분까지 기달리다가 힘들어 죽는지 알았고...
축구시작하고부터는...
그 시끄러운곳에서...조금씩 졸면서 봤어요~^^
그리고 사무실에서 조금 자다가...
엉덩이에 난 종기때문에 병원갔다왔어요...
칼로 째고...주사기로 콕콕 찌르는데...
아파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ㅠㅠ
댓글목록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까비;;; 이번이 녹색괴물 처리할수 있는 기회였눈뎅 ㅋㅋㅋㅋㅋ

요필종부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빠는 엄살쟁이야~~ 뭘!
올만에 왔는데유 종기 수술한 파라님만 보이시네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칼로 째고~~주사기 꼽고~~~~
그거만여??
바느질 안 당하셨음 다행~~^.^
엄살쟁이 신거 같으네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살 안붙으면 꼬매야 된대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맨날 알콜로 위막 세척하지 마시고 가끔은 엉덩이도~ ㅎ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이긍~~~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알콜 덕에~~ 안 븥을 수도 있다능....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