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나라의 어린이~~~~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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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 50분에 깜딱 놀라며 화들짝 깨었다....
어제 주중 첨으로 새벽 한시 넘어 자고~~~~ 흑~~ 체력이 딸림을 느끼는 지금~~~
아침에 이불빨래 까지 해 놓고~~
출근--일--점심--일--외근--일--철거 보조-- 일--일--일--- 결국..11시 되어 귀가 했다..............
녹초 됨
영양식이 간절히 그리운 지금~~~
비타민 이던..뭐던.... 가리지 말고 무작정 찾아 보충 해야 한다는 사명이 생기는 거 같다.(아래 기억때문에)
낼 쉬는 날 인데....아침 일찍 오늘 철거 다 못한거 다시 하러 간다~~~ 무료 봉사.....허걱~~~
오후에 다행이도 피크닉 간다~~ 동내 아줌아 들이랑~~ 수영장 있는 집으로~~
그늘서 잠이라두 자야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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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몇년 전~~ 뉴스~~
30대 젊은 독신 여성이 두 아이와 함께 사망 5일 후 우체국 직원에 의해 발견 : 수면중 사망으로 추정되며..과로로 인해 (**** 진료를 바탕으로)급사/ 어린 3살.1살 아이들은 이틋날 아침과 저녁에 각 각 사망 추정.....
이웃들이 어찌나 무관심 한지.....하며... 아직까지 생생한 이 소식이...갑자기 생각 나는 이유가 뭘까??
음~~~~~~비타민.영양제...꼬옥 먹어야지.....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기사 너무 무서워요....
저도 몸보신 해야겠어요~
ㅠㅠ..ㅠㅠ

푸른잎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백사 잡아드세요 ㅎㅎ이왕이면 행운이 붙어있는걸로~~ 요즘엔...그백사 가 운동을 많이해서 근육질이 되엿다던데....잡아먹기 좀 찔기지 않을까 싶지만요 ㅎㅎㅎㅎ

진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와 진짜 무섭네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푸른잎님 그거 제껀데...왜 따라하세요!!
^^
푸른잎님 처음 글쓰셨네요...자주 써주세요...
그럼 제가 백사 잡아드릴께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왜 나만 갔고 그래~ ㅜ.ㅜ;

푸른잎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헐~~ 이젠 백사가 전두환씨 성대묘사 까지 ~ㅋㅋㅋ
재주많은 백사님 ㅎㅎ 파라님한테 잡혀주세요 올여름가기전에...ㅎㅎㅎ...저랑 파라님 몸보신하게요~ㅋㅋ

푸른잎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 전 요기~~ 애독자에요 ^^
첨부터 끝까지 날잡고 다 읽어 보았다눈....^
다들 너무 재미나게 이야기 주고받으셔서...저도..끼고 싶엇어요 ^^
행운의 백사님이 최고의 묘미 이시라는~~ ㅎㅎ
백사님 잡으심 팩스 보내셔요 소주는 제가 준비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