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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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강쥐가 어제 가출했어요...ㅜ.ㅜ
더워서 죽을것같은데 강쥐찾아다니면서 욕을....
찾아서 열심히 혼내주고 외출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강쥐가 또 가출했다고...ㅜ.ㅜ
집에서 멀리나와있어서 찾으러 못갔지만 속으로 걱정이 많이됐었는데...
30분후 전화가 왔네요 찾았다고...ㅜ.ㅜ
집나가면 개고생인데 왜자꾸 가출을 하는건지...ㅜ.ㅜ
더운데 현관문도 못열어놓고 집에서 찜질했어요...ㅜ.ㅜ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복날이 다 되어서 그래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복날탈출기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초복이 언제예여??
냠~~~냠~~하는 분들 많을꺼 같다능...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울집 강쥐잡아먹어야겠어요...^^*

tygkfk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행이네요..앞으론 잘 돌보세요..못찾는 경우도 다반사에요

진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