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찹찹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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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너무 안좋은 일이 있었어여..
담배피우면서 거래하는 직원에 대한 얘기를 아주 가볍게 했는데.. 물론
불만사항이져...
근데 그게 위분들한테 보고가 되어 문책성 인사를 당했다고하네여..
정으로 어느정도 이어졌다고 생각해서 별뜻없이 얘기한건데..
세상 무섭네여... 저로 인해 다른사람의 케리어에 흠이 갔다니..
머라고 해야할지 속상하네여..
댓글목록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직장 생활중.... 불만 사항은 꼬옥 뒷풀이때 동료들과 같이 하는거 말고는 안 하는거이 좋더라구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중간에서 난처하시겠어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케리어 물어내세요 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뒷다만는 쥐도 새도모르게...^^*

진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 무서운 사회

mrkid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느 정도 규모있는 회사들은 모두 이미지 메이킹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그래서 회사의 이미지를 실추시킨 직원의 언행에 대해 거래처로부터 클레임받게 되면 제재를 가하는게 규정화되어 있습니다.
특히 납품관계나 하청관계에서는 더더욱 그 정도가 심하겠죠.
그런게 회사생활이고 사회생활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