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가, 갈팡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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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대략 예상은 했지만 주가가 1년 내내 갈팡질팡할 모양입니다.
그래도 갈팡질팡이면 좋은데 제야의 의견들을 들어보면 상당히 많이 빠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된다는 말들이 많으거 같습니다.
저 역시도 서서히 50%선까지 비중을 줄이는 작업에 들어갔고 주위 분들에게도 비중 축소를 권하고는 있는데 참 어려운 시기입니다.
지금 수준에서 많이 빠진다면 내년 1년도 그닥 기대할 것이 없어 보인다는 게 어려운 점인거 같습니다.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일단 전 안하니... 그래도 대박나세요...
대박나시면 저 맛난거 사주세요~ 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맛난거...^^*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주식했다가...많이 잃고..끊었어요...
ㅠㅠ...ㅠ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 주식 하시는 군여~~~
98년도에 300으로 해서 2008년까지 조금 벌었는데~~
매일 아침 신경쓰고 하는 것도 어렵던데.....
직업 이시라니...... 고심이 상상 된다는...힘 내시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