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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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횐분이 한방에 갔다라는 표현을 쓰셨기에~~~ 설마~했는데....
두 시간 마당서 책 읽고 왔더니.....어깨가 빠알 갛다.....앗따거~~
감자즙 짜서 면수건에 적시어 올려 놓고....
잠시 쉬는 중~~~
배 고프당......
시내 시장보러 가야 하는데..................가는 김에~~챙 모자도 쓰고~~ 긴 치마 입고..가디건 걸치고.....썬글라스 쓰고.......
쌀10kg 고추장..된장...참기름.....들고 와야 하는데........
긴 치마는 좀..... 쫄바지 입어야쥐.... .......
돌쇠가 간절하군.....
댓글목록

진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마님!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크크~~~ 수퍼 직원 분한테 도움 받았다능......
땀 범벅 되서 들어 왔다...휴~~~ 덥긴 덥군...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밥에 된장하고...참기름하고...땀하고 비벼드세요..??
^^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관리자님~~~~ 그런 메뉴가 있었나여??
흐흐~~~
결국 반팔T에 쫄바지 입고...슬리퍼 신고....아줌마포스 팍~팍 풍기면서 갔다 왔어여~~~ 라면 1박스 가격 좀 깍을 일이 있어서~~~ 라면...넘 비싸다.....20개 1박스에 2만 8000원...결국 깍았다능....2만 4천원~~ 주차비로 퉁~~
밥에는 볶은 쇠고기랑~창기름+고추장 비벼 먹습니다~~~
주말에 생고기 (돼지)에 고추장 +참기름 발라서 바베큐 해서 먹을 겁니다~~ 아기양파+버섯+피망+치즈+베이컨 꼬지도 같이여~~~ 흐흐~~~~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라면이 왤케 비싸요...??
저는 내년에 곰 잡아서 바베큐해먹을 꺼에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가 마당쇠 해드릴까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라면은...수입 하니까~~~~ 뭐 어쩔 수 없나봐여~~~
행운의백사님~~질문의 목적이 진짜인가요??
마당쇠가 필요 하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