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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건 작성일 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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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시켜 먹던중~


중국집을 시작한지 33년이 되었다는~


전통있는 중국집에서 시켜 먹었네요~ㅋ


다른 사람들이 다들 맛있다는 소문이 많다고 해서~


시켜 먹었던거 였는데~ㅋ


뭐 기대 만큼 맛두 괜찮더군요 ㅎㅎ


오늘두 짜자면이나 먹을까나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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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 고향에 가면 정말 맛있는 짬뽕이 있습니다 허나 문제는 배달을 시키면 할아버지가 걸어서 오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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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어제 점심에 짜장면 먹었는데...
가서 먹으면 2000원...시켜먹으면 4000원...
그래서 가서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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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짜장면은 별로...
짬뽕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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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kid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즘은 자장면에 배달비 추가인 모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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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장면은 만들어 먹는게~ 금전적 지출안됨...
        식당서 먹는게~ 해먹기 귀찮으니...
        배달해 먹는거~ 근전적 지출예상....

가서먹으면 2000원이면~~ 먹을 만 하겠습니다.
배달비 추가는 꼬옥 생겨야 한다는 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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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치킨먹고싶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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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희동네는 가서 먹으면 짜장면 2000원 짬뽕 3000원...탕슉5000원...양장피..깐풍기...이런거는 10000원에 해주는 중국집 2분거리에 한개...5분거리에 한개...7분거리에 한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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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담에 관리자님 동내도 방문 예정지에 올려 놓겠습니다~
탕수육은 집에서 남든게 젤루 맛남~~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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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친구가 고급 중국집 요리사인데 거기서 먹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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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행빅님은 고향가셔서 할아버지 요리사가 만드신 맛난 짬봉 드시와여~~~~ 진짜로 맛있는지...평가와 인증 샷 넣어 주시길~~^.^~ 담 여행 예정지 하나에 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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