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일만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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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외도..
정말 힘드네요..
지쳐만 가는 제 몸과마음이
언제까지 견뎌줄지 의문입니다.
차라리 예전에 오지말것을 왜 돌아와서 다시 그러는건지,
어머니가 너무 원망스럽네요.
....
차라리 아버지와 둘이 살고싶네요.
집이 다 정리되면,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둘이서 강지와 함께 재밌게 살고싶습니다.
더이상의 힘든일은 겪고싶지 않네요.
아버지께서 잘 견뎌주실지 모르겠지만,
전 좀 자신이 있네요.
.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 힘내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ㅠ.ㅠ~~~

mrkid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가 그러데요.
내가 고민해서 해결될 일이면 고민하고 그런게 아니라면 고민하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