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힘들구나~
페이지 정보

본문
토요일 6시 퇴근하고는 서울로 가서 친구와 놀았습니다
새벽5시까지 가이 게임을 하고 서울 집으로 가서 자고 일어나니 1시...
왜그리도 일어나기가 싫고 피곤한건지...
엄마가 해주신 삼계탕...엄마표 삼계탕... 한번에 두마리를 하셔서는...
근데 영계라서그런지 두마리지만 먹을게 없더군요...ㅎ
7시쯤 출발해서 오산에서 형을 만나 다시 안성으로...
안성에서 후배내외도 와서 술을 1,2,3차 ㅡㅡ; 주말이 정말 더피곤한거 같아요...
이번주엔 고창도 가야는데... 밭일도 도와주고 조개도 캐기러했는데
조개 캐는게 쉬운게 아니라서... 조개 얘기는 내일 해드릴게용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삼계탕 먹을줄 아는데...
ㅠㅠ...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조개많이 캐면 택배로 보내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인성님 같이 캐러 가실래요?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떤 조개 캐실건지?? 궁금하네여~~~
옛날에~~무한지대큐~에서 봤는데~~~ 조개는 캐는거 아니고는.... 소금으로 잡던데~~~
꼬옥 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