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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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가 백숙을 해주셨는데요....
남동생이 놀러왔다고 하신거같은데....
나도 자식인데 엄마가 아들이라고 동생만 닭다리를 주시더라구요....ㅜ.ㅜ
나도 입인데...ㅜ.ㅜ
난 딸만 닭다리 줘야지...^^*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저만 먹어야지~^^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영계백숙? 저도 어제 두마리나 먹었어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는 어릴때 부터 닭 다리만 받아 먹어서~~ 이제는 부모님 계시면~꼬옥 다리 드릴꺼예요~~
먹고싶당.....백숙~~~
주말에 해야겠어여~~ 흐흐~~~ 홍삼 액기스 넣고~~ 흐~

자운영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어제 백숙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