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먹고싶다~~~~ ㅠ.ㅠ > 살아가는이야기

저는 회 자주먹는데...
일주일에 최하 1번씩은 꼬박꼬박 먹어주는데...^^
그리고 수박 흰 속살보다는...양배추 삶아서 초장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아...그러면 수박먹을때 맛있는 빨간 속은 제가 먹구 흰부위만 모아서 드릴게요 ㅋ

시간 걸리잖어여~~~ㅠ.ㅠ
담에 인천 가면....모임해여~~~

그때 관리자님이 쏴 주시와여~~ㅎㅎ

수박은 씨가 제일 맛있어요...씨 먹으면...
배에서 수박도 자라고..나중에 똥으로 수박도 나와요..??
ㅎ

Eugenia님...이쁜친구 10분데리고 오면 제가 쏠께요~^^

백사님아~~~~

수박 속은 후식으로 다~먹었답니당.....
방금 껍질 마당에 버리고 왔슴.....

추버~~~ 새벽에 16도 까지 떨어 질껀데....

감기 조심 할께여~~~ 크크~~`

그래도 모아서 드릴게요 ㅎㅎ 고맙죠~? 무지 고마우실거에요 ㅋㅋㅋ

관리자님~~~

씨는 여기수박이 너무 잘기에~~~ 오독오독 씹어 먺는데~~ 작년 큰 수박 사서....씨들 모아서 씻은 후~말리고~ 기름에 튀겨 벅어 본 적이 있었는데~~ 맛은 있는데....혼자 하긴 귀찮아서~~~ 이젠...바로...이빨로 분쇄해서 위로 넣기 때문에~~ 수박 자랄 일은 없네여~~

간만에 초딩때 기억 나서~~웃고 갑니다~~

백사님아~~~ 하시는 김에~~~ 모아서...초록 부분이랑 흰 부분 분리 후~~ 햇볓에 바찍 말려 놓으시와여~~

담에 가면...수거 할께여~~~

혼자서~~맛난 무침.튀김.볶음~~~~ 해 먹어야쥐~~

수박씨 그냥 먹어야 하는데...
ㅠㅠ...ㅠㅠ
그럼 포도씨 그냥 드세요~
포도도 막 자라나요...
살구나..복숭아씨로 실험하지 마세요...
먹을때 마이 아파요...ㅎ

행운의백사님~~~ 주실껀가요??

주신다면~~고밥게 받은 후~~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인사는 그때 꼬옥 받으시와여~~~ 받고 싶은거 알려 주시구여~~~ 그 것은..말린 수박의 양에 비례 합니다~~~

하하~~~ 오늘 잠 잘 오겠어여~~~

그냥 한소리인데 ㅜ.ㅜ; 오늘 수박 사러 가야하는겨~? ㅡㅡ^

관리자님~~~~ 프흐흐흐~~~~
웃음터짐...

살구랑 복숭아는 일부러 씨 모아서..망치로 껍질 까서 속을 말린 후~ 빻아서.. 마사지.음식에 다양하게 응용하는거 배웠는데~~

웃으면서 이 글 읽고 쓰니......시간 넘 빨리가네여~~~.......이제 자러 갈께여~~

두소리하면 수박 두개 사러 가야하는겨...??
^^

흠~~~ 백사님...그냥 하지 마시길~~~

나는 진짜 믿는다는......^.^

Eugenia님 잘자요~^^
하얀 뱀꿈 꾸세요~
그것도 행운있는 놈으로요~^^

저 출연료 비싸요... eugenia님 은근 진지하신거 같어 ㅋ

두분 이야기랑 관련 있는 꿈 꾸면.....
꼬옥 글 적어 드릴께여~~~

혹시 알아여?? 초록개구리가 비얌이랑 싸우는 꿈이라도 다시 꿀지??? 점주에 사진보고...진짜 꿈 꿨다능...ㅠ.ㅠ

제가 파라님이랑 싸우면 제가 져요~ 파라님 완전 괴물이에요

저..괴물아니고..잘생겼거든요!!
흥~^^

잘생긴 괴물 어때요? ㅎ

댓글풍년 ㅋㅋㅋㅋㅋㅋ

진짜네~~~~ 댓글들.....

어제 운동을 넘 많이 해서인지....아파서...꿈 없이 잤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