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모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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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모기가...
제 방에 몇마리 있는줄 모르겠어요...
아침에만 3마리 잡았는데...
또 있나봐요...
모기향도 키고 잤는데...소용없나봐요...
벌이 꽃을 왔다갔다해서...수정을 시켜주듯이...
모기도...이쁘고 아름다운 여자분 100명을 데려다줬음 좋겠어요...
ㅎ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모기한테 가슴을...ㅜ.ㅜ;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모기 없이 지내다가 ...오후 따라 들어온 모기....헐~ 2시간 쯤 지나니까~~ 밖으로 나감.....크크~~
밖에 이산화랑 피 냄새가 더 나나봐여~~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모기가 A형을 좋아한데요... 난 A형인데...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쯔.쯔..
모기도 먹꼬살자고
하는 짓인데..
쿠.. 쿠.. 쿸.. ^^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서 저도 모기밥이군요...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물리기전에 먼저 무세요
mrkid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24층이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24층에도 모기가 있나요? 전 18층인데도 10년 동안 모기 구경 해본 적이 없는데.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보통....15층 넘으면...모기가 없는걸로 아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따라 오나보져??
관리자님 댁 모기는 똑똑 한가봐~~ ㅍㅍ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24층인데...모기 무지하게 많아요...
엘레베이터 타고 오지 않고...방충망에 모기가 붙어있는거 보면 인천모기는 높이 날아다니나봐요...
ㅠㅠ...ㅠㅠ
하늘님 그럴까요...??
^^
자운영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모기들도 살아야지 안그래요?
mrkid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하고 용인하고 고도 차이가 있는 모양이네요.
하긴 제가 사는 곳은 언덕 꼭대기 18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