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키보드와 무선마우스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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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핏보면 편해보이는데 막상 써보니 나름 단점이 있군요.
우선 USB 포트에 끼우는 무선동글이 OS에 새장치로 먼저 등록이 되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BIOS 설정할 때나 OS를 설치할 때는 동작을 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선 키보드, 유선 마우스를 사용해야 됩니다.
무선 마우스와 무선 키보드가 같은 메이커가 아니면 무선동글이 호환이 안됩니다.
즉, 키보드용 동글 하나, 마우스용 동글 하나를 각각 USB 포트에 끼워야 하니 USB 포트 두 개가 사용됩니다.
USB 장치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USB 허브가 추가로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줄 미리 알았으면 같은 메이커의 무선 마우스&키보드 세트를 살 걸 그랬습니다.
혹시라도 무선키보드, 무선마우스 관심있으시다면 참고하세요.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냥 유선 쓸래요...ㅜ.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앞으론 세상이 얼마나 좋아질꺼요..??
죽기전에 말만하면 되는 컴터도 나오지 않을까요...??
다 살려면 돈 많이 벌어야겠어요...
ㅠㅠ..ㅠㅠ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두 유선,,,ㅋㅋ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크크~~~
동감~~~~
무선 전용풀셋 쓰다가~~ 노트데스크 설치 후~ 장애로..기냥 유선 쓴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