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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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국집에서 10년만에 술마셨어요...
탕슉하고..깐풍육하고...
빼갈하고..소주하고...죽엽주하고 마셨어요...
죽엽주8000원인데...무지하게 작아요...
그리고 노래방가서 맥주마셨어요...
좀전에 일어났는데...
술이 안깨요...
아 머리아퍼~
ㅠㅠ.......ㅠㅠ
담에 하늘님하고 술 내기해야 되는데...^^
댓글목록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와우~~~ 진짜 죽엽주라면.... 그 가격에 작은게 정상 인듯.....
이거이....진짜 폭탄주 하셨네여~~~ 관리자님 사는거..ㅠ.ㅠ 난다능.....
담 주쯤....종기 수술 날짜 잡히는거 아니겠져??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종기 거의 다 낫어요~^^
술 많이 먹은날은 항생제 먹고 자거든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른데 또 날거에요 ㅎ

회색빛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술 잘못해요~ 내기는 무슨내기 ㅋㅋ
담엔 찡주를 드셔보세용~ㅎㅎ

rezzo51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넌 술때문에 살찌는거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