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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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이 취해서 미용실갔다가...
9mm로 머리 밀고 왔어요...
아 시원하다~~~~~~~~ㅎ
댓글목록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잉?? 미용사 분이...이뻣나여??
술김에 한 것 치고는...시원한 걸루 하셨네여~~ 허허

ktfutur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 먹꼬 졸다가..
계속 머리 길이가
짧아지셨군.. ^^ㅋ

rezzo51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우,,,,조폭삘 나겠는데,,,,,ㅋㅋㅋ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저도 전엔 6mm밀고 다녔더랬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