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의 Vivid 에코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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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에서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는군요.
그 중앙에 알몸으로 산림욕과 명상을 할 수 있는 산림욕장을 조성하고 다음달 말부터 운영에 들어 간다는군요.
알몸이 아니면 입장거부가 되는건진 잘 모르겠으나
알몸으로 평상에 앉아 명상을 하든 낮잠을 한 숨 자든 기분은 상쾌할 것 같네요.
일부 사람들이 우려하는대로 남자들만 우글거릴지는 두고 봐야 알겠죠.
관련 기사 http://news.mt.co.kr/view/mtview.php?no=2010073011181713053&type=2
댓글목록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마~~~~
중년 부부나...젊은 부부가 아이들과 같이 이용 할거 같은데여?
나 같음~~ 사촌 언니랑 같이 주말에~ 심기 요양차 같다 올거 같은데....
10년 쯤 뒤에~~~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남자만 우글 거릴꺼 같아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Vivid 이 단어...야동에 많이 나오는데~^^
Eugenia님 가실때 저 좀 불러주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Vivid 라는 단어는 활기.생기 있다 라는 단어인데.....
잘 못 사용 되고 있는 것 같으네여~
그리고~~~ 한...10년 쯤 뒤에...다시 물어 보시와여~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요즈음 성폭력이 난무한데 과연 여성들이 알몸으로 산림욕과 명상을 할 수 있을까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혹시 대행이 가능할까요? ㅎ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요고요고 생각좀 해봐야할 일인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