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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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공원이 있는데
날이 더우니까 사람들이 늦은 시간에도 좀 있어요
이런건 괜찮은데 새벽에 술먹은 사람 왜들 그렇게 싸우는지 다른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는듯, 불량 청소년들의 소음
정말 시끄럽네요
공원이 집 근처에 있는거 전 정말 비추에요ㅠㅠ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런소음을 빼면 산책하기 좋잖아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래도 이쁜 여자들이 싸우면 구경하고 싶지요..??
^^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우리 집앞에 공원은 11시 이후에는 조용하던데~~

mrkid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직 이쁜 여자들이 싸우는 모습은 본적이 없어서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 ^^;
동네 공원이 있으면 밤늦은 시간의 취중다툼보다는 아베크족들 때문에 괜히 보는 사람 체온만 올라가는 부작용이 있긴하죠. ^^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공원 근처에 상점이 있기 때문 아닐까여?
음~~ 반반..... 좋게 생각 하십시오~~
나 같음.. 이중 방음창과 에어컨 설치 합니다. 흐흐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난 왜 파라님 말에 공감이 가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