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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7건 작성일 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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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원장이 자기 맘대로 네요ㅡㅡ;;


어제 밤 12시에 갑자기 동료 강사로 부터 전화 와서~


오늘 11시까지 출근 하라고~!ㅡㅡ;;


출근 시간이 변동을 하게 됨 미리 양해를 구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아직 제가 사회 경험이 많이 부족 한가 보네요;;;


이런 거 당함 왠지 무시 당한다는 느낌이 ㅡㅡ;;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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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원장이 바빴나봐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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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달 못받았다고 그냥 똑같이 출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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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원장이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듯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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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_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밤중에 일로 전화하는것 참 기분나쁘죠~
오늘밤에 전화로 복수하세요~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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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kid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런 일로 무시당한다고 느끼셨다면 이일 때문이 아니라 아마도 이전부터 원장과의 관계가 별로 좋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람이 서로 더불어 사는 관계 속에선 나로 인해 남에게 예기치 못한 피해가 가지 않게 해야 되는게 기본이긴 하지만 사람 일이다 보니 부득불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있긴하죠.
나도 남에게 신세 질 수 있기에 이런 상황은 수용할 수 있다면 수용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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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기분좋게~~ 원장에게 밤에 통보 받아~~~~~ 했다~~
알림이 옳은 듯~~ ^.^

기분 좋게~~ 이야기 하신다면~~ 원장 입장서도 곰곰이 반성 하거나...설명이 있겠져?? 대화ㅣ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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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은근 무시당하는 기분 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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