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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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에 잤는지 모르겠다.
잠이오지 않아 뒤척이다가
아침에 피곤한 내 얼굴을 핥는 강아지때문에
힘든몸을 일으켜 세웠다.
언제 일어나셨는지 아버지는 출근준비를 마치시고,
식사도 하지 않으신채 나가셨다.
나는 어제만든 딱딱해진 샌드위치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컴퓨터에 앉았다.
..
댓글목록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음~~ 새벽에 아버지 식사라두 차려 놓았더라면.....
아자아자!! 이번 주~~~ 힘 내십시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얼른 진서님 장가가서 아버지께 효도하세요...
ㅠㅠ...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진서님...
힘내세요!!!!!!!!!!!!

진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네 모두들 화이팅!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진서님...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