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뜸햇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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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어머니는 집에나가신지 10일째지만,
밝게 지내려고 노력하니까 되네요. 신기할따름.
아버지드실만한 반찬을 가게에서 이것저것 사오구,
하루하나씩 장소를 정해서 집청소도 하고있어요.
어머니만 빨리 돌아오셧으면 좋겠네요.
모두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나파라님 제가 좀 뜸해서 죄송해요ㅠ
자주오도록할게요^^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진서님 효자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뜸보다는 침이 좋지 않을까요...??
^^
진서님 힘네세요~화이팅!!
^^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나씩 해 가다 보면..... 없는 자리가 매꿔 질거라는 희망~~ 힘 내십시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화이팅~!

진서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모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