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거 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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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인터넷이 안되어서 막 기사가 와서 복구하고 갔습니다.
어제밤은 정말 밤새도록 번쩍번쩍 우르르쾅쾅 이었습니다.
아침까지 세찬 비바람이 치더니 지금은 또 푹푹 찌는 소리만 들립니다.
새벽내도록 야단법석이어서 태풍이 온 줄 알았는데 아직 안왔다네요;;;
오늘밤 부산으로 야구보러 가려고 했는데 밤부터 다시 비가 온다니깐
고민됩니다.
오늘도 먹는 문제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겸 점심으로 둥지냉면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어제는 빨래가, 오늘은 설겆이가 눈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가 안와야 야구도 보고 저녁도 사먹고 할텐데,,,
하늘은 여전히 우중충하네 ㅠㅠ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야구 좋아하는데...^^*

llum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성님 다음주 같이 가죠^^
잠실에서 LG&한화 전 어때요?
이곳에 오신분들 야구장 함 가죠..
다음주 제가 서울 가는 날에~~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음주 근무에요 ㅋㅋ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럼님 반가워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좋아님, 행운도 반갑고 ^^ 잘지내지?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은 태풍이 시작되었나봐요...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아이 무셔라~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누나덕에 ...